트릿캐쳐 고양이 간식 낚시대, 개발 스토리

파니온
2023-05-09
조회수 1430




"어렸을 땐 낚싯대 놀이를 좋아했는데, 다 크더니 흥미 없어해서 놀아주기 힘들어요."


고양이 집사님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아마 많은 고양이 집사님들이 공감하실 거에요.


저희 집 고양이 심쿵이도 그렇습니다.

아깽이 때는 낚싯대를 적극적으로, 열렬히 좋아했던 아이였지만


성묘가 되자 장난감에 질렸는지 흥미를 잃어갔습니다.

[2017년에 네ㅇ버 카페 '고x'에 올린 질문글입니다. 3년간 연구 끝에 Treat Catcher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네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심쿵이는 오랫동안 구내염으로 고생하면서 점점 활기를 잃어갔습니다....

결국, 어금니를 모두 발치하고 구내염은 개선되었지만 전과 같은 활발함은 보기 힘들어졌지요.


어떻게 하면 심쿵이가 다시 낚싯대 놀이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심쿵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낚싯대에 떡밥처럼 달아서 사냥 놀이를 유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트릿캐쳐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시제품은 새의 형태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었습니다.

간식을 하나만 달 수 있어서, 심쿵이가 하나 빼먹을 때마다 새로 달아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식이 깃털 속에 숨어있어서 고양이가 간식을 찾아서 빼먹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간식을 잘 빼먹도록 구조를 개선하고, 장착할 수 있는 간식을 3개로 늘렸으며, 실리콘 재질인 엘라스토마로 생산한 것이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버전입니다.


펀딩 후,

1) 무게를 줄여달라

2) 간식을 끼우는 부분의 고무줄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달라

3) 방울을 달아달라

4) 깃털을 개선해달라는

피드백을 적용한 제품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트릿캐쳐] 입니다.



[ 트릿캐쳐 Q&A ]


Q. 우리집 고양이는 간식 보상이 없어도 낚시대 놀이를 잘하는데, 보상이 꼭 필요있을까요?

A. 네, 간식 보상은 고양이를 제대로 놀아주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동반학교2에 출연하신 고양이 행동학 전문 수의사님의 말씀을 요약해보자면

- 놀이의 마무리로는 고양이가 장난감을 물고 뜯으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 밥을 주거나, 소량의 ‘간식’으로 포상!

즉, 먹이감 없이 허무해질 수 있는 사냥을 간식으로 마무리해 고양이에게 '성취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동반학교2 '고양이 제대로 놀아주는 법 A to Z' https://tv.naver.com/v/10329261)



Q. 고양이 낚시대에 간식을 달아 놓는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A. 지금까지 낚시대 제조사들은 단순히 미끼로써 작은 새, 벌레, 포유류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먹이감으로써의 미끼로 발전하지 못한채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Panion의 혁신적인 낚시대 트릿캐쳐는 '먹이감으로써의 미끼'를 구현해 고양이에게 진정한 사냥을 선물합니다.

직접잡은 먹이를 먹으며 얻은 '성취감'은 고양이가 놀이에 집중하고 꾸준히 즐기도록 유도해 고양이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Q. 간식을 먹을 때, 우리 아이 입에 닿는 부분이 유해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A. 트릿캐쳐는 시작부터 저희 고양이를 위해 만들었기에 안전에 신경을 쓴 제품입니다.

고양이 입이 닿는 본체를 무독성 실리콘 재질로 만들었으며, 반투명으로 색소까지 뺀 무해한 제품이지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오... 좋네요. 트릿캐쳐엔 또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A.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세가지로 추려 말씀드리겠습니다.

1) 트릿캐쳐는 깃털이 교체 가능하며

오래오래 사용하시라고 3+3, 3개들이 1세트를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2) 사냥 놀이를 할 땐, 간식이 이탈하지 않고,

고양이가 간식을 먹을 때는 잘 빠지도록 고안한 구조를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3) 제품 포장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낚시대 보관함으로 사용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겠지요!



[ 트릿캐쳐 낚시대 사용법 ]


트릿캐쳐가 낯선 고양이들을 위해서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1) 트릿캐쳐에 간식을 낀 후, 고양이에게 주는 것을 반복합니다. 고양이가 간식을 먹으며 “여기서 간식을 먹을 수 있구나.“를 깨닫습니다.


2) 사냥 놀이를 합니다.

고양이가 사냥에 성공하면, “오잉? 잡고 보니 이것은 간식이 있던 것인데?” 하며 간식을 빼먹게 됩니다.


3) 이 과정이 반복되며, 고양이는 '낚시대 미끼 = 사냥감'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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