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생산업·판매업 기준 강화 설문조사 _ 주간멍냥 2회

파니온
2021-10-06
조회수 1262






안녕하세요, 파니온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생산업·판매업 기준 강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국민들이 반려동물 생산업·판매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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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국민 2,000명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동물원·야생동물 등 동물보호·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2021 동물복지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설문 대행:(주)엠브레인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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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90.7%)이 유기 동물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의 생산·판매업 기준을 강화해 동물을 사고파는 풍조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의 정도는 4점 만점에 3.33점이었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93.2%)이 남성(88.2%)보다

기준을 강화하는 것에 동의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려동물을 현재 기르고 있는 응답자(93.3%)가

반려동물을 기른 경험이 없는 응답자(89.5%)보다 높은 동의율을 보였습니다.

어웨어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과도한 반려동물 매매에 대해

더 강한 문제 인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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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 발생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7.7%가

‘반려동물을 쉽게 사고팔 수 있어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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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반려동물 생산·판매업 규제 및 제도 강화를 통해

과도한 숫자의 반려동물이 생산, 판매, 유통되는 현상을 억제함으로써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고

보호소 동물의 입양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보호·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유기 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30일 발의한

‘동물보호법 전부 개정안’에는 반려동물 수입업·판매업·장묘 법(현행 등록제)을

허가제로 강화하고 거래내역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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