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파보] 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_가벼운 수의학 학습지 7회

파니온
2021-10-26
조회수 2251







안녕하세요, 파니온의 주치의 쏘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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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으며 배워보는 수의학, 가벼운 수의학 학습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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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부터 강아지와 고양이 백신에서 예방하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지요.

오늘은 DHPPL 강아지 백신의 "P"인

개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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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장염으로 잘 알려진 개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은 장질환이 주증상입니다.

파보 바이러스(Canine parvovirus type 2, CPV2)는

감염된 개의 분변을 통해 배출되어 외부 환경에서 6개월 이상 생존합니다. 흙이나 풀밭,

외부에 있는 사물 등에 생존하고 있다가 산책하던 우리 개가 킁킁대거나

입을 갖다 대어 접촉하게 되면 체내로 유입되어 2주 이내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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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포분열이 활발한 소장의 융모세포에서 증식하여 장 세포를 괴사시켜서

냄새가 고약한 수양성 설사, 혈액 섞인 설사 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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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에서도 증식하여 백혈구 수를 감소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심해지면 쇼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분변에 있는 CPV2를 검출하는 것인데,

PCR 검사가 가장 정확하며 병원에서 간단하게 키트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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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되지 않은 자견들이 밀집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

분변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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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개를 치료하지 않는 경우 치사율은 91%에 이르지만,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집단사육 장소에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된 개는 격리사육 해야 하며 환경 소독이 매우 중요합니다.

락스나 바이러스 살균제품 등을 사용하여 30분 이상 소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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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고의 방법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후 1년에 1회씩 추가접종을 해주셔야 합니다.

추가접종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파보 장염에 걸릴 수 있으니 꼭 추가접종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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