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육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아봐요

파니온
2023-05-11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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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파니온의 최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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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오래 키우다 보면 반려인이 어느덧 결혼하여 출산도 하게 되면서 반려동물과육아를 함께 해야 하는 일에 직면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사랑하는 내 아이가 함께 생활하여 지낼 수 있도록 꼭 지켜야 할 수칙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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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아기와의 관계

아기가 신생아일 때부터 점차 자라고 어린이가 될 때까지 반려동물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큽니다. 보드라운 털을 맞대고 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서로 돌봐주고, 아껴주고, 친형제 자매처럼 그 이상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는 것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죠. 


그런데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육아에 관한 이상한 속설들을 듣고 아기를 출산하기 전 반려동물을 극단적으로 '파양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는 슬픈 현실... 이것은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이런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찰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무조건 반려동물과육아를 함께 할 수 없다고 걱정하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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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오해와 속설들

반려인들보다는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거나 반려동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반려동물과육아를 함께 해야 하는 분들에게 과한 우려를 이야기하곤 해요. 물론 반려인들은 오히려 '고민'자체를 안 하시고 반려동물은 당연히 함께 해야 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죠! 하지만, 면역이 약한 신생아 시기에 혹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환경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진 않을까 고민을 하시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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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레르기에 관한 고민입니다. 털 알레르기라는 게 신생아 때부터 노출된 환경에서 생기는 것은 아닐까?

NO! 

아기가 발열이 생기거나 피부에 두드러기 같은 종류가 발현한다고 하여 무조건 함께 사는 반려동물 때문이 아닐까라고 섣부른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신생아 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지낸 아기는 알러지 발생 확률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지 않은 아기들보다 반으로 줄어들고, 면역력도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에게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그 원인을 찾기위해 알러지 항원 검사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알러지의 원인은 진드기, 먼지, 화학성분, 음식 등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아기의 호흡기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털이 날려 아기의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입니다. 우리의 호흡기는 미세한 먼지까지 걸러내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필터를 모두 뚫고 털이 폐까지 도달하는 것은 매우 확률이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털이 많이 날린다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으니 반려동물의 털을 자주 빗어주시고 집을 청소해주시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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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에 대한 고민입니다. 갑작스러운 아기의 등장으로 반려동물은 사랑을 빼앗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공간을 분리하고 냄새를 통하여 반려동물에게 아기의 존재를 조금씩 인식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많은 보호자분들이 입질을 하거나 물려고 하거나 할퀴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들 하십니다. 

'공격'의 의도가 아니고 냄새를 맡으려고 다가갔는데 입질로 오해하거나 살살 만져보려고 다리를 들었는데 할퀴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하여 반려동물을 혼내시면 오히려 반려동물이 아기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어 둘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반려동물과 아기를 자유롭게 두기보다는 둘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게 하여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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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육아 시작이 중요해요!

SNS에 반려인과 함께 아기를 돌보는 반려동물의 모습이 종종 올라오곤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흐믓해지지요. 그러다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에겐 아기는 낯선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기와 반려동물 모두 함께해야 하는 가족이기에 둘의 공존을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하겠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앞서 말한 "냄새"입니다.

아기가 쓰게 될 방에 반려동물이 자주 가지고 놀던 인형이나 익숙한 냄새가 배어 있는 담요를 가져다 두고, 반대로 아기의 냄새가 밴 이불을 반려동물의 공간에 둬서 서로의 채취에 익숙해지게 유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1~2주정도 지낸 후에, 펜스를 사이에 두고 둘을 만나게 한 후, 냄새를 맡게 해주면 서로에게 익숙한 느낌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펜스를 사이에 두고 만나는 시간을 점점 늘려준 후에 펜스를 치우고 일정거리를 유지한채로 함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둘을 중재하는 반려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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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조리하랴 아기 돌보랴 반려동물 돌보랴 몸이 열개도 모자란 애개육아 반려인분들을 응원하며 글을 마치려 합니다. 정성스러운 준비과정을 통하여 행복한 반려동물과육아 함께 하세요!


이상, 파니온의 최대리였습니다.



진입로가 넓은 [ 지구라트 강아지 계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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