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꼬리언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파니온
2023-05-03
조회수 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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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파니온의 최대리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고양이꼬리언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반려동물들은 눈빛이나 몸짓으로도 감정과 상태를 표현하는데 고양이는 특히 '꼬리'를 보면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오늘 고양이꼬리언어 파니온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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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enmeinberg, 출처 Unsplash


집사라면 꼭 알아둬야 하는 고양이꼬리언어, 알고 나면 더 소통이 잘 되는데요 사람은 '말'과 '몸짓'으로 상태와 감정을 표현하는 반면 고양이들은 '눈 인사' '나른한 행동' '쫑긋 귀'와 '고양이꼬리언어'로 소통해요 ~ 다양한 고양이꼬리언어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직선 위로 꼬리를 바짝 세워요

고양이가 보고 싶은 상대를 만났을 때 반가워하며 다가옵니다. 긴 꼬리가 일직선으로 위로 곧게 뻗어 있어요. 기분이 좋은 상태이며 어떠한 기대 심리, 그리고 반가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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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ne404, 출처 Unsplash


2 대각선 사선으로 쭉 뻗은 긴장감 있는 꼬리

직선 위로 꼬리를 세우는 것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경우는 긴장감 있는 부정적 감정의 상대를 만났을 때 나타나는 꼬리 언어예요. 무언가 표정도 긴장되어 있고 불편한 기색이죠. 상대를 살피며 긴장감을 느낄 때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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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드럽게 말린 꼬리

아주 예쁜 고양이 꼬리 모양인데요, 보통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물음표 모양처럼 꼬리가 부드럽게 휘어진답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정말 예쁜 고양이꼬리언어, 끝이 살짝 말린 채 들려 있다면 무언가 호기심의 대상한테 다가오는 중일 거예요


4 털이 바짝 서서 부푼 상태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 오시죠? 긴장하고 방어적인 상태입니다. 긴장보다는 '방어'에 가까운 공격 전의 형태인데, 싫어하는 대상 같은 고양이나 강아지를 만났을 경우, 경계해야 할 대상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고양이가 싫어하는 상대에게 경계하며 털을 세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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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꼬리, 등, 머리 털이 모두 곤두선 경우

아까 경우보다 더 화가 난 경우이고요 공격을 곧 당장이라도 할 듯한 태세입니다. 보통 사이가 안 좋은 고양이들 사이에서 싸우기 전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실내 반려묘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격리 시켜주시거나 둘이 마주쳤을 때 간식이 생긴다는 좋은 기억으로 훈련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직선으로 올라간 꼬리가 부르르 떨려요

너무너무 기쁘고 좋을 때 하는 꼬리 언어랍니다. 부르르르 떨릴 정도로 좋은 상대가 집사라면 더 좋겠죠? 꼬리를 직선으로 위로 곧게 뻗는 것은 반가움의 표현이었는데 게다가 그 꼬리를 부르르 떨림 있게 흔들어 주면 '애정'의 표현이랍니다. 거기다 추가로 머리 쿵!까지 해준다면 집사는 행복해서 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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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꼬리를 몸 안으로 말아요 

꼬리를 생식기를 지나 배 안쪽으로 말아 넣고 있는 경우는, '무서움'의 상태입니다. 꼬리 언어로 감정과 상태를 표현하는 고양이의 경우는 꼬리를 말아 넣고 있다는 것은 무엇으로부터 경계태세이면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 즉 공포의 상황입니다. 거기다 '귀'까지 축 처져 있다면 이 신호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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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ytanphoto, 출처 Unsplash


8 앉은 자세에서 꼬리를 탁탁 쳐요

꼬리로 바닥을 탁탁 치는 거 많이 보셨나요? '불편하다' '심기가 안 좋다'라는 뜻이에요. 무엇인가 '불만'사항이 있을 때, 집사가 귀찮을 때 그리고 원하는 것이 보상으로 오지 않을 때, 기대한 것이 나오지 않을 때,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을 때 이런 행동을 해요. 꼬리를 바닥에 탁탁, 경계나 불편한 심리 일 수도 있고 반대로는 '흥미로울'때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무언가 시선을 끄는 것, 관심이 생기는 것이 있을 때도 가만히 대상을 응시하며 꼬리를 바닥에 탁탁 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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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앉은 자세에서 꼬리를 바닥에 붙인 채 빠르게 좌우로!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나는 상태입니다. 꼬리를 빠르게 좌우로 움직인다는 것은 그만큼 약간의 흥분상태라는 것인데 평온한 고양이의 꼬리는 움직임이 많지 않아요, 털이 곤두서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때는 무언가 고양이를 짜증 나게 하는 것, 그런 상황이 있다는 뜻입니다. 장난감이 잘 잡히지 않거나, 짜증 나는 대상이 있거나, 무언가 지루함을 느끼고 귀찮음을 느꼈을 때 경계 행동에서 짜증 행동으로 꼬리 언어가 바뀌는 것을 잘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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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xndr_london, 출처 Unsplash


그 외에도 귀를 한껏 접어 내리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꼬리도 쏘옥 숨기고 있다면 겁먹거나 두려운 것이 있을 때, 우울할 때 그러기도 하고요, 무언가 째려보듯 응시하며 꼬리를 좌우로 탁탁 거리는 것은 '기분이 안 좋아'라는 뜻입니다. 몸을 한껏 바닥에 낮추고 꼬리도 낮추면서 어딘가를 응시하면 '사냥'놀이 중이랍니다. 고양이는 배를 만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배를 보이면서 몸을 뒤집으며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정말 집사를 사랑하고 애교를 부리는 행동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하고 섬세한 고양이꼬리언어 잘 알고 계신다면 소통에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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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yleong, 출처 Unsplash


오늘 이렇게 고양이꼬리언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말'로 소통할 수 없지만 더 재미있는 몸짓언어! 

다음 시간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파니온의 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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