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명절!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명절음식!

파니온
2023-12-27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파니온의 정대리입니다.


추석이 되면 명절 음식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게 되죠.

이 때 강아지는 사람보다 후각이 훨씬 좋기 때문에

음식 주변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한눈을 판 사이에

음식을 먹으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명절에 주의해야 할 음식과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추석 명절 음식


명절 초대요리로 갈비찜이 빠질 수 없죠.

그 이외에도 호박전, 육전, 동그랑땡 등 다양한 전요리를 하게됩니다.

이처럼 기름지고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강아지에게

급성 췌장염과 위장염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급성 췌장염이 발병하게 되면

식욕저하, 탈수, 심한 복통, 구토, 설사(혈변)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주변의 조직이 괴사하는

괴사성 췌장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과일류 : 포도와 건포도


추석 명절이 되면 선물로도  과일을 주고받게 되고,

식사 후 후식으로 과일도 많이 즐겨 드시게 되죠.

강아지들에게 포도는 신독성을 가진 음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건포도는 포도보다 적은 양으로도 

독성을 일으키므로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송편과 떡류


추석 명절하면 가장 대표적인게 떡과 송편이죠.

떡 자체는 강아지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떡의 쫀득한 식감은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잘 씹히지 않아 그대로 삼키게 되면

목에 떡이 걸려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고

식도를 타고 잘 넘어가더라도 소화 불량,

구토와 설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추석 명절 음식은?


보호자님들은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강아지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겁니다.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은

배, 감, 사과 등과 같은 과일이 있습니다.

과일을 급여하실 땐 반드시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적정량만 먹기 좋게 잘라서 급여해주세요.


먹어도 되는 과일과 급여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가오는 명절에

강아지가 주의해야 할 음식과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가 주의해야 할 음식이 근처에 있는 경우

강아지들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만약 먹었을 경우 동물 병원에 즉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 건강을 지켜주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1 0

(주)로얄지엘에스         (03938)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96 대명비첸시티 3층      사업자등록번호 : 214-87-29024
대표자 : 김환용        통신판매업번호 : 제2021서울마포3067호        EMAIL : panion@naver.com        고객센터 : 02-6464-1880 
COPYRIGHT 2021 PA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