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버려지는 동물 부지기수

파니온
2023-12-20
조회수 50






안녕하세요.

파니온의 정대리입니다.



황금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의 황금연휴지만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에게는 고심이 깊어지는 날이기도 하죠.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경우 반려동물을 집에 홀로 두는 것도,

함께 이동하는 것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분들은

각종 묘수를 찾느라 고민이 깊어지죠.



애견 호텔도..


많은 분들은 '애견 호텔 등에 맡기면 되지 않아?'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황금연휴인 만큼, 그 수요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애견호텔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요를 모두 감당하기 어려워하고 계십니다.




안타깝게도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최악을 선택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센터가 구조한 동물은 11만 3440마리

최근 5년간 매해 10만마리 이상의 동물이 거리를 헤매다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2020년 농식품부가 공개한 국내 동물 유기/유실 월별 발생 분포를 보면 7~8월에 유기, 유실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가정의 달이 낀 5~6월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저 : 이데일리


반려동물 유기는


조사에 의하면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동물을 돌봐주기 어려운 상황

유기를 선택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물을 책임질 여건과 인식이 부족한 가정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사고파는 문화가 본질적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선 반려동물 보유세를 납부부하고

필기 테스트를 통과해야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부러운 반려동물 정책입니다...

또한 해외 선진국들은 가게에서 동물을 함부로 사고팔지 못하며

전문 '브리더(breeder)'에게 분양을 받아야 하죠.


현재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을 유기해도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는게 전부이고

이마저도 걸리지 않으면 흐지부지되기 때문에

유기를 막는 확실한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아요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자식으로 비유하고는 합니다.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에

평생 함께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고려하셔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여운 동물을 사고판다는 개념에서

가족을 만난다는 개념으로 바꿔나가면

반려동물 유기 문제가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요?


루시법 같은 법적 조치도 꼭 필요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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