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
파니온의 최대리 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의 수는 약 1500만 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직장 생활을 해서 반려견을 집에 혼자 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우리 보호자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강아지유치원주의상황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반려견들이 유치원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으로 기르시는 보호자님들께서는 직장 생활로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하고 우울증, 분리불안이 생길까봐 유치원에 보내시는 보호자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묘의 경우, 외출이나 산책을 하게 되면 자신의 영역이 넓어져 스트레스를 받고
자칫 잘못하면 가출 등의 큰 해를 입을 수 있으니 유치원보다는 집 안에서 고양이 놀이터인
캣타워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정도로 키워도 되지만 ,
반려견의 경우 항시 주인을 기다리며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됩니다.
분리불안이 없는 반려견이라고 방심하여도 안됩니다.
자주, 오랫동안 혼자 두게 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눈물자국도 심해지고,
식분증, 식욕부진, 공격성, 배변 실수, 설사 및 구토, 짖음, 장판 뜯기 등의 문제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하루 종일 내 반려견과 붙어있기엔
생활이 어려워지니 보호자님들께서는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고민을 하실 텐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파니온매거진에서 강아지유치원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론, 픽업 시간이 길지 않은가 확인하여야 합니다.
픽업 시간이 길어지면 보호자와 픽업 시간만큼 더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지내라고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게 되는 건데,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여 힘들고, 보호자도 동선이 길어져 오고가기 쉽지 않게 됩니다.
픽업 시간을 잘 확인하고 고려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론,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는 시간은 4~6시간 정도로 계획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보호자와 떨어져 다른 강아지들과 생활하므로 지치고 피곤할 수 있어
최소의 시간만큼만 보내시는 게 좋습니다.
계획이 세워졌으면 이젠 내 반려견이 다닐 강아지 유치원의
시설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첫 번째, CCTV가 잘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반려견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 바로 문제를 파악하고
체크하기 위해선 CCTV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두 번째, 유치원 선생님들의 전문성
보호자님이 다니는 학교, 또는 병원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할 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이 강아지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다면,
문제가 생겨도 빨리 대처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생님들의 프로필도 함께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세 번째, 유치원 시설물 환경이 깨끗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생관리가 잘 안된 환경에서는 쉽게 질병에 노출됩니다.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지, 배변은 바로 치우고 깨끗하게 유지하는지 등을 체크해 보시고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매트는 깔려있고 날카로운 모서리나
가구 등의 배치도 보시면 좋습니다.
네 번째, 공격성을 띠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공격성을 띠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반려견이 겁을 먹거나
최악의 상황으로는 다칠 수도 있으니 사전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답사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강아지유치원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호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운 접이식 [ 티피오 케이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클릭 ▼
#강아지유치원주의사항
#강아지유치원
#강아지유치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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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
파니온의 최대리 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의 수는 약 1500만 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직장 생활을 해서 반려견을 집에 혼자 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우리 보호자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강아지유치원주의상황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반려견들이 유치원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으로 기르시는 보호자님들께서는 직장 생활로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하고 우울증, 분리불안이 생길까봐 유치원에 보내시는 보호자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묘의 경우, 외출이나 산책을 하게 되면 자신의 영역이 넓어져 스트레스를 받고
자칫 잘못하면 가출 등의 큰 해를 입을 수 있으니 유치원보다는 집 안에서 고양이 놀이터인
캣타워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정도로 키워도 되지만 ,
반려견의 경우 항시 주인을 기다리며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됩니다.
분리불안이 없는 반려견이라고 방심하여도 안됩니다.
자주, 오랫동안 혼자 두게 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눈물자국도 심해지고,
식분증, 식욕부진, 공격성, 배변 실수, 설사 및 구토, 짖음, 장판 뜯기 등의 문제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하루 종일 내 반려견과 붙어있기엔
생활이 어려워지니 보호자님들께서는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고민을 하실 텐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파니온매거진에서 강아지유치원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론, 픽업 시간이 길지 않은가 확인하여야 합니다.
픽업 시간이 길어지면 보호자와 픽업 시간만큼 더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지내라고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게 되는 건데,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여 힘들고, 보호자도 동선이 길어져 오고가기 쉽지 않게 됩니다.
픽업 시간을 잘 확인하고 고려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론,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는 시간은 4~6시간 정도로 계획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보호자와 떨어져 다른 강아지들과 생활하므로 지치고 피곤할 수 있어
최소의 시간만큼만 보내시는 게 좋습니다.
계획이 세워졌으면 이젠 내 반려견이 다닐 강아지 유치원의
시설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첫 번째, CCTV가 잘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반려견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 바로 문제를 파악하고
체크하기 위해선 CCTV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두 번째, 유치원 선생님들의 전문성
보호자님이 다니는 학교, 또는 병원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할 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이 강아지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다면,
문제가 생겨도 빨리 대처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생님들의 프로필도 함께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세 번째, 유치원 시설물 환경이 깨끗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생관리가 잘 안된 환경에서는 쉽게 질병에 노출됩니다.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지, 배변은 바로 치우고 깨끗하게 유지하는지 등을 체크해 보시고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매트는 깔려있고 날카로운 모서리나
가구 등의 배치도 보시면 좋습니다.
네 번째, 공격성을 띠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공격성을 띠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반려견이 겁을 먹거나
최악의 상황으로는 다칠 수도 있으니 사전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답사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강아지유치원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호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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