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트림을 하는이유_멍냥 박학다식

파니온
2021-10-22
조회수 275


안녕하세요 파니온이에요 



오늘은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궁금해하실 

강아지 트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람처럼 트림을 하는 우리 강아지.

강아지트림은 왜 하는거고 혹시 질병이 있는건 아닌지 살펴볼까요?



‘트림’은 뱃속에 쌓인 공기와 가스가 입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강아지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트림을 할 수 있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상 징후는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이 병발하는 겅우나 트림이 빈발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기흡입’


강아지가 트림을 하는 흔한 이유중 하나는 과도하게 공기를 많이 삼킨 경우가 

가장 흔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급하게 먹거나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을 때

공기를 흡입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강아지는 물을 마실 때 목을 아래로 숙여 혀의 뒷면을 사용하여 물을 떠 

먹기 때문에 물과 함께 공기도 쉽게 삼킨다고 합니다.



‘소화기관’ 


또 다른 트림의 이유로는 위.소장.대장 등의 소화기관에

가스가 차 있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에 쌓인 가스는 트림으로 입에서 배출되지만, 장에 쌓인 가스는

방귀로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데요,


소화기관에 가스가 잘 차는 이유는 식이섬유 과다 섭취로 인한

장내 세균의 이상 번식 때문입니다,


또한 강아지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유당이 포함된 식품을 주면, 세균으로 분해되어 가스가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질병의 징후’


강아지의 트림횟수가 많아졌거나, 냄새가 심하다고 느끼신다면

질병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소화불량


식욕은 있지만 설사나 구토, 트림이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소화불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밥을 먹었거나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었다면 확인해보세요 


단순 소화불량이라면 반나절 정도 단식을 하며 잠시 장을 편안하게 쉬게 하면 

낫은 경우가 많지만 위장염이나 췌장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소화 불량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위확장,위염전


위에 가스가 차서 위확장이 된 상대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면 

위염전이라는 응급상황이 되어 매우 위험해집니다.

식후 격한 운동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대형견에게서 자주 나타납니다.

트림에 가스 냄새가 많이 나는 것 외에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침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 보이는 경우 서둘러 병원에 데려가셔야 합니다.


 


강이지 트림은 기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생리 현상입니다.


그러나 빨리 먹는 등의 습관으로 트림을 자주 하고 있는 강아지는

위에 가스가 차기 쉬우므로 식사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겠네요 


강아지 트림은 귀여운 생리 현상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질병의 징후인 경우도 있으니 

잘 관찰하셔서 우리 강아지가 아픈것은 아닌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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